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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학번 감성자 확인해볼까요카테고리 없음 2020. 1. 18. 17:53
오늘 우리의 감정을 간지럽히는 가수는 당장~~ KCM입니다~ KCM 아내 sound 자신 왔을때 거짓없이 대박이었다~ 얼굴없는 가수 컨셉이었잖아 아무튼 음악을 좋아하고 sound 색이 정말 신선한 충격이었어~ 일단 듣고 가자~ KCM의 데뷔곡 "흑백사진~ https://youtu.be/JIPJKI_nNA8"
집안일 아주 오래전 눈이 큰 소녀를 본 생머리에 예쁜 교복이 너에게 잘 어울려 너의 그림자를 따라다녔지두근거리는 가슴에 몰래 숨기고, 어느 새로운 당신은 눈이 따뜻한 숙녀가 된 아름다움에 물들어 가는 당신을 바라보며 당신은 신이 주신 선물이라고 축복 하나라고 감사하고, 조금 더 기다려 보거나, 그렇게 멀리서 당신을 사랑해 왔어.나에겐 당신이나 소중한 당신 다가갈 수도 없었다.나, 소중한 당신이 다가오지도 못한 나, 그래도 나, 이렇게 행복한 일, 가끔 두렵기도 해.비록 내가 널 잊을 수 있을까봐 크게 sound 이름 부를까 에영 그럼 내사랑 들리겠냐 그렇게 멀리서 나 방황해 온 나에게 세상을 선물한 당신 저것도 줄 수 없었던 나니까 나 웃어도 눈물이야 ~ 흑배사진, 때리고, 알겠습니다, 물론, 하나기장, 당신에게 전하는 아홉가지 열망등 히트곡이 굉장히 많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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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렇게 키도 크고 몸도 좋고 노래도 잘하고 멋진 가수가 있을까? 왠지 김종국과 비슷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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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자켓 사진인데 언젠가 소식없이 못본 사람이 왔어..군대를 가서 그런가봐..굉장히 좋은 음악도 많고, 보고싶은 가수 중 한명인데 아쉽다.~마지막으로 제가 나쁘지 않은 곡 알아요~~ https://youtu.be/pWQJcgptgh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