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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갑상선암 신촌세브란스 대박이네
    카테고리 없음 2020. 1. 25. 20:42

    #갑상선 암#갑상선 암 측, 경부 전 형 로봇 수술#다빈치 로봇 수술#신촌 세브란스#신촌 세브란스 갑상샘암 후기#갑상선 암 요양 병원#시티 칼리지 요양 병원 ​ ​ ​ 1. 입원


    수술날이 되어서 입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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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병실 아니면 한 방에 입원할 수 있다고 했지만 5인용 자리가 낫 sound..이 때는 운이 좋다고 충고했지만(울음)​ 하염없이 빈둥거리고 과자를 먹고 하나 0시부터 좋아 그럼 신 단식하라고 해서 단식 시작..!밤에 의사선생님이 턱에 뭔가 표시를 하러 오셨다.나는 양쪽 턱에 동그라미.수술부위를 표시하는 것 같아.수술은 몇 번째냐고 물었는데 아직 모른다고 했는데 밤 늦게 간호사가 와서 첫 번째 수술이라고 알려줬다.수술전날이라 잘자려고 노력했는데.. 한숨도 못잤어.. 우리 부모님도 코를 골아서 2인분은 괜찮겠지라고 생각했지만 노인의 슈퍼울트라 코고는 목소리는 절벽이었다. 다음 날이 수술이라 많이 어수선하지만, 코고는 소리 때문에 밤새도록 해요.(실화...?) 보신 귀마개 필수로 해주세요. 여러분..​ 그렇게 자지 않고 피폐하고 있지만 새벽에 5시?5시 30분?정확한 가끔은 기억 애자화인데 그때부터 수술을 준비하라며 양밀망, 몇 압박 스타킹 신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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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양쪽 겨드랑이를 절개해서 다리에 바늘을 찔렀다.발목 아킬레스 건 위의 혈관...!​ 준비하면서 깜박 졸다가 7시? 7시 30분쯤 수술 진짜고 시작!그 침대를 이끌어 주는 선생님들이 오셔서 엘베로 이동하는데 여러가지 생각된 특히 수술실 앞에서 대기할 때..드라마의 주인공이 된 듯한 착각.. 괜찮지만 잘 될 거야... 계속 마음속으로 반복.. 그러다 수술실 안으로 들어갔더니 한쪽에 환자들이 누워있는 테이블이 한 줄로 확.. 아픈 사람이 정말 많아야 나쁘지 않아. 느꼈다.그렇게 누워서 수액(?) 같은 것을 30분 이상 맞았다.그렇게 떨면서 천장을 보는데 "두려워하지마! 내가 집이랑 같이 있을게" 보는 순간 눈물이 나쁘지 않다고 하면서.....안심이 되었다.​ ​ ​ 2. 수술


    링거가 어느 정도 맞고 과인면은 정말 수술실이 있는 곳으로 침대를 옮겨준다.자동문이 열리고... 준비된 수술실로 들어갔다.이때가 너무 떨렸다.--드라마속에서 자주 보았던 차가운 초록색 수술실이라면 무서웠을텐데, 생각보다 파스텔은 연두색? 같은 따뜻한 색의 벽지에 비닐 같은 것으로 포장된 로봇 수술기계가 있었는데 엄청 컸고; 간호사 선생님들이 너무 많았어 적어도 5명 이상.수술을 도와주는 분들인지는 모르겠지만 로봇수술 전에는 준비할 것이 많은 것 같았다. 바닥에는 이름 모를 기계가 널려 있었고 사람들도 바빠 수술실이 아니라 시장 같았다.그렇게 두리번거리니까 마취선생님으로 보이는 여자분이 와서 이말 걸어주셨는데 별거 아니라고 하는 과거 이야기라고 위로해주셨으니 또 눈물겹다.ᄒᄒᄒ 수술을 겨드랑이에 끼고 환자복 상의를 탈의하고 위에 뭔가를 씌운 것 같다. 이렇게 수술실에 들어가 사람들을 보고 있으면 갑자기 뭔가 씌우려고 (산소호흡기처럼) 마취한다고 말씀하셨다. ᄏᄏᄏ 왠지 수술분위기가 아니여서 웃었어.그렇게 가스를 끼치지 않고 쉬었다가 한 5.6세에 눈을 떴다.​​


    하지만 정신이 들어온 뒤 정말 너무 나는 오한이 몸이 발작하듯 벌벌 떨고 안과원은 목소리로 춥습니다.추..워 요..."이 말을 한 30번 했다 같다.​ 내 말 내가 들어도 안 들릴 것 같지만 간호사 선생님이 그이쯔싱 함께 파악하고 내 몸에 실린 이불 속에 어떤 따뜻한 공기가 나한테 올 때 호스 3개 정도를 넣어 주었다.따뜻해지고 나서 너무 행복했어요. 이불 아래 부인의 몸은 수술 탓인지 질질 끌고 있었다.그렇게 행복도 잠시...굉장히 어지러워서 역시 "매우...어지러진다...!토..!"라고 역시 웨이웨크 중 단식하고 거짓말 없이 잘 된 의견 했습니다(눈물)흙을 한 3번 했으나 흙 때마다 회복실에 있는 시간이 한 시오 한 그렇게 알아차렸을 것에 회복실 속에 보이는 노을을 보면서 몇시인지 궁금했다.배도 고프다↓그리고 병실에 가서 침대를 새로 고치고 엄마와 아빠를 보았다.​ 나의 수술 시간은 7~8시간 정도!!낮 7시 반에 들어가서 대기하며 수술은 8시 넘어로 시작했지만 3시 반에 끝과 인고 회복실에서 한가지 시간 뜯고 병실로 왔다. 이것은 과인중에 부모님 앞으로 온 메일을 보고 알았다. 아래 사진을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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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3. 게재도 힘들었던 순간


    하나)수술 하루 ​ 마취 가스에서 폐가 줄어들어 버린 상태이기 때문에 폐를 전개하고 주 전에 가서 심호흡을 하라고 말하지만, 당싱무 졸렸다.수술 전날 잠을 못 잔 것은 긴 수술 시간 같지만, 휴식 호흡은 하지 말고 눈만 내린 날 부모가 계속 제기했다. 준다.아직 마취된 소화 기관 때문에 2시각 단식에서 수면은 적어도 4시각 담장. 잘 수 있다는 것 같은데, 이 4시각이 당싱무.힘들었다.두 손을 쓰지 못하고 누워만 있을 뿐 누워있기 때문에 정말 닫히는 감정.​ 2) 막힌 코와 가래 ​ 가래가 당싱무 심한 기침도 심하고 힘들었다.본인오는 가래도 뱉어야 되는데 저는 가래를 잘 못하니까 기침도 참으라는데 못 참고 목을 잡고 주의를 줬어요.원래 있던 비염 때문인지 코가 잘 막혔지만 하루에도 몇번씩 숨을 못쉬어서 잠을 못잤다. " 젖은 손수건과 병동의 무한 산책, 그래서 약에 의존하며 도움을 받은 배액 관을 달고 본인이 왔는데 생각보다 불편했고, 상기의 2개를 제외하면 본인의 이름은 괜찮아"​한 3~41째부터 얼굴과 목이 많이 부은 모 크소움눙앙봉잉 와서 51째부터 목 꽃 화가 나지 않아 조금씩 자신 왔다.​ ​ 4.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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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이 걸어야만 마취 가스도 빨리 빠져서 민폐도 회복으로 몸이 그뎀 힘들었던 3번째까지는 이프우오은츄은잉 12층을 흔히 뺑뺑이 돌았다.(아이의 병실도 있는 곳이니까 마음이 아팟 소리)​ 4번째에서 살 수 있기 때문 7층에 타는 것이 있는 공원(이름 기억이 본인의 너의 ㅠ)에서 폭풍 산책.!! 6월이니까 따뜻하고 좋았다 그러나 카디곤 등 코트 필수입니다. 환자에게는 추울지도 모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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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신촌 세브란스 암병동에서 일주일을 보내고 다른 암환자 전용 요양병원에 입원했습니다. 그 곳은 바로 #시티칼리지요양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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