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원 여자연예인 성 ~~

아니, 이게 무슨 말이야... 신인배우 이서원이 여성 연예인을 상대로 한 성추행 및 흉기 협박 의혹에 휩싸였어요.네 이름만 들은 이서원이 누군지 잘 모르지?

오고.... 22세.....97년생..... 어린데 이 연예인이 함께 있은 여성 연예인에게 성적 폭행했다고 하네요 뿐만 아니라 흉기로 협박을 하고 입건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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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하지원이 주연을 맡은 <병선>tvn 이효우와 조이가 출연한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하기> 현재는 뮤직뱅크mc를 맡아 인기배우로 거듭나고 있는 중이었는데, 이런 스캔들이 터졌네요. (솔직히 난 얘 잘되는지도 몰랐구나 ᅲ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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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a랑 이서원이 술자리에서 술마셔 ↓ 발정났는지 옆 a한테 스킨쉽도 (키스&만져서 작)↓a 남자친구한테 연락↓남자친구한테 연락하는 모습 보고 열받았으니까 서원이 a한테 칼로 위협↓8일 조사받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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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드라마 출연을 통해 예쁘고 엄친아의 이미지를 풍기던 배우라 충격은 잘 가시지 않는데요.이번에 이상윤이 출연한 드라마 <어바웃타임>에도 출연하는데, 강판되고 대체배우로 투입된다고 합니다.본인도 공식 입장에서는 "특별히 할 말이 없다"며 암묵적으로 범행을 시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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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이 기사의 댓글을 보고 말이 나오지 않았습니다.이 연예인을 싸잡아 욕해도 모자를 판에 여자 연예인이 누군지 밝혀주려고 했다니...뇌를 팠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