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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9.하나0.3하나~하나9.하나하나.02 <260~2621차> - 냐마세케 출장 2박31 & 피곤피곤~ 와~~카테고리 없음 2020. 2. 8. 22:35
<한 9. 한 0.3일 260일째-냐마세케 첫째 날> 어제 일, 0시 반에 잠들기 직전에 알람을 5시보다 빨리 맞추어 놓았다니 알람 시계가 나를 깨웠다 가끔은 4시 40분. 오... 20분이 나쁘지 않고 일찌감치 일오낫옥하하하하~헙신헙 신하의 몸을 파릿하게 일으키기 때문에 물 세수! 장거리 버스와 배멀미 나쁘지 않은 아키 때문에 작은 감자 2개 삶아 그 옆에는 정예기 6대 테러 간 자는 의지와 테라 인플루엔자 나프지앙아이토ー타이다 옆에 놓을게요 감자가 삶는 동안 옷을 갈아입고, 선크림도 무진장 바르고, 호롤~감자 삶고, 나쁘지 않아서 뜨거운데 먹어볼게요. 호호홋 먹고 나쁘지 않고는 테라 인플루엔자 뜨거운 물에 태우고 홀짝홀짝 모든 짐 정리를 마치고 원래 효은아셈과 6시 반 버스를 타려고 했지만, 다소 차질이 생기고 7시 반 차를 타고 카키롱~ 효은아셈도 모든 준비를 마치고 모토를 타면 큰 길로 갔는데 펜의 한 도로... 이른 오전에서 원래는 위 험한 아닌가 하고 버스를 타고 타냐 부산, 고고 택시 파크에 가겟습니다 즉시냐 부 고고의 버스 정류장에서 내리고 냐마세케에 있던 선교사 분이 '오메가'회사의 버스를 타고 온다고 해 오메가 회사 측을 찾아 나쁘지 않아서 봅니다. 키갈리에서 냐마세케까지는 4200프랑! 벽에 붙여진 대로 5200프랑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종점까지 없어서 1천프랑을 싼 찾아가보ㅓ 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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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를 타기 때문에 안내원의 안내를 받아 가는데 버스가 크게 매울지에 깨끗하고 좋았다는 점 차 ㅣ힣 그리고 자리도 왜 우리가 장거리의 탑승으로 괴로워를 알았는지 가장 앞줄 2개에게 오!센스~ 내가 앞서고 들어와서 창가에 앉았는데 의자 다리 사이 공간에 흙이...?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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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쥔 종이 봉투가 있고 그것으로 쓱쓱 닦아 보지만 효과는 0.1도 오프옷데야. 가방을 다리 사이에 두는 것은 어색하고, 운전수 옆자리에 햄버거로 쌓아 놓기.민트ヘ보고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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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타본 시외버스?와는 달리 번호가 적혀있는 오메가버스! 신기해서 찍어본다 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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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은아셈은 오전으로 먹기 위해서 삼브사를 사는데 하 쟈싱에 하나 00프랑! 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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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게 추천해 봤는데 유지기에 들어간 사람은 이번 기회에 맛있었다고 하더군요.아직 출발하려면 가끔 많이 남아서, 주위를 둘러보고 나서 측면에 있는 다른 버스에 한입 베어 문 사과스티フ입니다.
어머~ 좋은 버스 아이플 스티커도 있고~표를 잠깐 내가 둘다 쥐게 되었는데 이름을 보니 둘다 틀림없어.. 티켓값을 내고 이름을 써달라고 할때 철자 제대로 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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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ANNE, 현아 선생님의 이름은 CDO...? 투도..? 뭐라고 불러야 하죠?ㅋㅋㅋ 그 때문에 7시 30분이 되면 운전수 쪽도 타고 불은불은토그와잉 봅니다~6시간 잘 버티보쟈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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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중에 발을 봤는데 현아 선생님 ᄒᄒ 아..아니, 이 시국에? 라면서 까불고 놀면서 찍었는데 너네 완전 웃겨ᄏᄏ
패션 굳이 ᄏᄏᄏᄏᄏᄏᄏᄏ 야부고고에 자신있게 찍은 영상이 맨손으로 버틴 마지막 시간이라고 했다
약이 효과가 있는지 현아 선생님의 말에 의하면 "병든 닭"처럼 잤다 (울음)
한~정말 가고 아마 4시각. 그 다음 휴게소가 있었는데 많은 마을 사람들이 삼부사, 삶은 달걀, 바보 본인 등을 팔고 있었습니다. 효은아셈은 작은 빠본인 본인 한바퀴를 500프랑에 사는 쇼쯔다프니당 아이까지 아름다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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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기에 또 정신없이 얽히면서 자는데 머리를 얼마나 자신이 있었는지 어깨와 목이 너무 아팠어....ピ
그치만 왜 아까까지~~으로~~도착을~ 했다!!!!호우!!시간은 오후 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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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다리 뻗고 보자며...서로 발길 가볍게~5시간 반에서 6시간 정도 걸리셨어요 냐마세케에서 활동하는 섈로 심 선생님이 차를 가지고 편하게 유치원에 도착했습니다!! 이 링크를 통해서 10월 초에 내가 방문한 냐마세케의 요즘 유치원이 어디인지 확인 가능하고~!
오후 1시, 나 되어 배가 많이 고프고 도착하자마자 인사, 나 누마는 곧바로 자리에 앉아서 점심 냠냠 낙고프세 냄비 오그락지(무네용렝이)깻잎 김치 등 맛있는 향수 향수 ㅠㅜㅠㅜ 너무 맛잇 온 점심의 사진은 못 찍고......헷 , 그리고 후식으로~먼저 도착해서 1을 하던 효쥬셈가 만든 케익~게다가 크림까지~~~!!
심지어 프라이팬에 구운 초코칩 쿠키까지 완벽! 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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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팬에서 쿠키 구울수 있을까..... 우와~ 곧 식사까지 끝내고 오후 작업 들어가 보기로~ 작업복 코이카 옷으로 갈아입고 ᄏᄏ 현아 선생님은 샬롬 선생님과 함께 도안에 대해 많은 의견을 나누고 다듬어 가는 캬~ 예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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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당페인트팀은 자신있게 보겠습니다. 자신이 되지만 개 4마리가 꼬리를 욜도욱 흔들며 바라보는 일. 원, 맑은 아래 매일 콩 그리고 보리 이렇게 4마리요!!원화가 황토의 진돗개 같은 느낌이지만 너무 착하고 상냥한 아저씨.원이 자기 혼자 착하다고 소개시켜준 거예요.벽에 하나, 하나 먼저 베이스로 하얀색 페인트칠을 해볼게요.냐마세케에서 사용한 페인트는 AMACO라는 회사의 페인트인데, 견해보다 상당히 옅어서 계속 덧칠을 해야 했습니다.ᅲ 한 번 바르고 다시 돌아보니 소음...? 싶을 정도로 벽돌 색깔이 좋아 보였다.하하, 아주 정성스럽게 발라버려.중간마다 정말 거의 쉬지 않고 열을 더 발랐던 것 같아요!! 근데 반복적으로 같은 부분을 발라서 많이 못 바른 것 같은 아쉬움... 원이 멋있게 앉아서 아련하게 보고 있으니까 뽑기 화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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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5시를 지나고 이제 야간의 준비에 들어 보고 있습니다~~ 야간 메뉴는 효쥬셈항도메ー도이 취한 고구마 피자~~우왕아아아앙 치즈는 내가 몇일 전 MTN에 가서 장보고 온 가ー도루이라프니당히 힣(깨알 자랑 웃음)< 떠먹었다 고구마 피자>하나. 고구마를 삶아서 으깨서 2. 큰 프라이팬에 버터를 문질 문질 바르고 3. 으깬 고구마를 그처럼 바릅니다.4. 안은 피망과 양파 그리고 햄을 다지고 볶고 토마토 살사 소스를 넣어 준다.5. 농도 조절 때문에 우유를 3스푼 정도 넣고 있다.6.3도 채 친구를 싣고 4번 속을 태우다.7. 마지막에 모짜렐라 치즈를 호로로롤~8)치즈를 약한 불로 녹이기 때문에 뚜껑을 덮고 익힌다.9. 맛있게 숟가락으로 퍼먹는다
진짜 JMTGR........!!!!!!!!! ピョン ピョン ピョン ピョン ピョン ピョン ピョン ピョン ピョン?
야간 식사까지 맛있게 먹은 후 오늘 지친 몸을 조금이라도 뛰기 위해 따뜻한 물로 깨끗이 샤워~ 샤워를 마치고 잠시 피아노를 치며 놀았는데 악보가 없어서 샬롬 선생님께서 노트북을 빌려주셨는데 노트북을 피아노 위에 두었더니 자꾸 뭐가 밀려서 클럽? 비트노래가 본인이 되서 새것이 머리를 흔들면서 녀석 ᄏᄏᄏ 그래서 도중에 정전이 본인에게서 사라졌지만 우리들의 흥을 멈출수가 없어!! し!!wwwww
흥분을 가라앉히고 정리하고 나서 가장 최근에 자러 갈께요. 밤에 춥다면서 샬롬 선생님께서 잠옷을 빌려주셨는데 부드러운 소 모양의 잠옷ᄏᄏᄏ 그리고 저와 현아 선생님은 교회 쪽에 있는 게스트룸에서 자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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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서로 고생 많았다며 격려하고 나의 1번 열심히 한다고 해서 예기를 나쁘지 않고 누마타며 잠이 들어 보고 있습니다
<19.11.01 261한 다음과 타냐 마 세 계 2개 다음> 6시 30분 기상! 7시에 유치원 안에(?)아침 예배가 있다고 듣고 방해하지 않도록 지나고 아침의 섭취를 도와서 드리기로 게스트 룸에 나가서 숙소.?에 가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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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쥬셈이 아침 식사를 준비하고 있었지만, 조식 메뉴는 3개의 토스트! 하나. (나)남자 친구 토스트 2. 프렌치 토스트 3. 누텔라+바 아니며 나쁘지 않아 토스트 하나뿐인 원카노토스트는 수년전에 너무나도 웃겼던 예키우에게 소개가 된것에 관련된 링크(링크)를 통해서야.
계란즙이 듬뿍 젖은 프렌치토스트와, 맛없는 조합 초코와 바자회 자신 토스트까지 완벽하게 클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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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취취를 마치고 요즘 오전작업을 가본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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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어제 칠하던 곳을 페인트 칠하는 동안 현아 선생님은 우리가 있는 왼쪽으로 휘어진 벽에 도안을 그리고 있었어요.
전문가야!! 멋져!!! 페인트팀은 다 칠한 후(나중), 현아 선생님 그러시는 벽 양쪽이 비어있고 또 열심히 하얀 페인트로 쓱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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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하다가 어느샌가 한 시 반쯤? 형제와 자매가 와서 점심을 차려준 메뉴는 돼지김치찌개! 우와~ キ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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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맛있다고 인사드리고 점심 먹어요! 진짜 2잔이라도 먹은 것 같다!!(웃음) 좋아합니다.섭취하시면서 작업은 어떻게 되어가고 있는지, 한국에서 가장 최근에 오신 박 선교사는 어떻게 지내는지 이야기를 많이 하셨습니다.즐거운 시간, 그렇게 섭취를 마치고 잠시 쉬었다가 오후 작업으로 고고!
오전에 벽칠을 다 했으니까 지금 변소 벽면도안 도와주러 갈게!
화장실 벽면의 주제는 Solar system(태양계). 귀여운 행성 도안들을 보고 그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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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돌벽으로 직선적으로 그리는 것도 어려웠지만 열심히 살짝 그리는 동안 햇빛이 장난아니게 뜨거워서 정스토리 등에 화상을 입을 것 같아서 전부 강한 햇빛을 조심하세요.난 그리기가 힘들고 네가 찍기가 어려워서 그런지 같이 그리는데 옆에 콩과 보리가 서로 까불어서 털썩 앉아보니 하얀 살갗을 무는 아마.... 진드기 때문에 1부터 ㅠㅜ
그리고 때 로이 어떤 새 3시쯤 되어서 형제와 자매님 그리고 효쥬셈은 키갈리에 돌아가싱다프니데야은 명령이나 한국인의 미사가 있어서 명하거나 미사의 자리 인사하고 바이 바이~ 흙을 더 그렸더니 저는 조금 쉬게 되서 숙소로 돌아왔는데, 주니 선생님이 "빙수 어때요?"라고 해서 シュ! 했어요. 분유에 설탕을 넣어서 얼린 거랑 초코파샤! 뿌ソ카랏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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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것과 단것이 맞지 않으면, 뭐지? 달콤한거다ᄏᄏ작업하시던 현아선생님도 불러서 같이 왕꼬끼핀스하다가 밤하늘에서 울릉쿵 소리가 나쁘지 않으니까 밤하늘을보니 불~~장~~소리.. 목소리만 그렇게 나쁘진 않을까? 라고 긴장을 풀고 먹는 wwww무섭게 내리는 비......
그렇게 오후 작업이 서둘러 끝났어요.ᅲᅲᅲᅲᅲᅲ
자기 갈 수가 없기 때문에 하나하나 다른 작업을 한다. 바로 도안색을 정하고 색칠을 해둔다!
크레용으로 효은아셈가 준 그림에 쓱쓱 색 하고 보고 있습니다 그렇게 물들다고 이이에키을 나누는데 비가 몹시 많이 와서 그런지 정전도 약 5번?정도가 됐다고 생각합니다.그럼 당황하지 말자, 폰 플래시를 목성문.무슨 1번 없도록..의 도안의 색까지 마치고 어느새 night시간! night는 고기, 계란이 예기 그리고 양배추 싸고 계란이 예기는 내가 하게 됐는데 야채를 넣지 않고 치즈를 넣어서 치즈가 예기~ 좋았어? 달걀이 잘 구워진 것 같아
그렇게 맛있는 한정식이 나와서 밥을 먹는다!! 밥을 다 먹고 밖을 보니 원, 늘 그랬던 것처럼 콩이와 보리가 문 앞에 있었어요.이렇게 모여있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찍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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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간식으로 주니 선생님이 파인애플을 골라 보려고 했는데 너무 골드색 파인애플 하과가 있어서 골랐더니 주니샘 손으로 キュ! 瞬間아먹는 순간 과즙이 엄청 과일오더...! 게다가 엄청 달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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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부르게 파인애플까지 먹고 잠시 쉬고 있지만 저와 현아 선생님은 씻으러 들어가고 거실에는 샬롬 선생님과 상훈 선생님의 영어과외를 합니다.모드 모드 파이팅!kkkkk시원하게 샤워를 마치고 나와서 선생님들과 잠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ᄏᄏᄏ넘나 웃겨요,웃음이 멈추지 않았던 수다쟁이입니다.그리고 샬롬선생님께 영어공부에 대해 이것저것 물어봤는데 친절하게 가르쳐주셔서 영어교재의 바이블이라는 책을 소개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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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본 적이 있켐브 리지의 '베이직 글래머인 청소년'한정 마스크 이제 영어 공부해야 후후 그래서 나의 1버스를 다시 6가끔 정도 타야 하니 너 태양 약을 언제 어떤 1[카하]최소 4가끔 전에 길러야 함 이프니다눙데 이런 생각 끝에 최근 달고 자신의 롱 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새벽의 중간에 1어 나쁘지 않아서 어느 1정신은 없어 보인다.후후후.
그렇게 하루를 마무리하기 위해서 샘 도우루그와 쉬는 인사를 나누고 저와 효은아셈은 교회 아닌 게스트 룸으로~~총총 네하, moning에 키갈리 가는 버스를 타기 위해서 샬롬 선생님이 자리를 예약하셔서 8시 30분에 버스를 타기로 했습니다 냐마세케에서 키갈리에 가는 버스 시간대는 새벽 5시 아니면 8시 30분 차인데 5시는 사실...헷 알죠?www
그래서 충분히 8시 30분에 버스를 타기로 했 다프니당!!인 1때문에 1죽 잠에 들어 봅니다
<19.11.02 263한차와 타냐 마 세 계 3개 돌리기 위해서 키갈리에서> 6시 30분 기상! 정리를 하고 마지막 확인까지 마치고 숙소로 갑니다.숙소에 가는 도중 어제 십계절을 그리지 않은 벽을 지나서 사각사각 잘 보이지 않는데...?
들어가기전에 개집을 봤는데 전부 캐리어를 달고 ZZZZ 자고있네요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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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1은 드디어 쉬는 날과 샬롬 선생님, 주니 선생님 그리고 산 훈 선생님 모두 늦잠자는 날~사람 1은 낮 예배에서 제대로 못 쉬신다더라 이석영 ㅠㅜ 나의 가기 전의 낮 주는 사이다로 식빵 굽어 주시고 잼을 준비하지 않던 일 맛있뇨무뇨무하, 너 손이 조금 떨어졌다며, 종이 테이프. 그럼 고정 제대로 탓!낮 버스를 가끔 한번 더 확인하고 저와 현아 선생님은 배 가득 된다. 유치원 밖에서 본인끼리 산책을 쉽게 하기로 했어.영원은 언제 목걸이를 풀었는지 우리와 함께 쪼르르륵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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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호수가 있어서 찍어서 원도 나오게 찍어봤어요 예쁘게 찍고싶었어요 싶
더 걸어서 마을이라고 추정되는 곳에서 사람들과 무라호~ 비테~ 라고 인사합니다.
산책을 마치고 이제 기관에 들어가자마자, 지금은 나쁘지 않다고 하면서, 짐을 다 들고 나쁘지 않다, 서기~~ 날씨가 당심무 좋아서 가는 동안 비는 안 올 것 같네요.좋아요 좋아요 대신 어제처럼 햇빛이 당싱무 통렬함 ㅠㅜ 그리고 자외선 차단 크림 2번이 나쁘지 않발랏죠은헤헤헤헷 태우지 않는다는 의지! 목요일 1날 오고 내린 곳과 동 1 하면서 버스를 타면 되고 가 때 로이 조금 남아 샬롬 선생님이 근처에 리버뷰가 참 좋은 곳이 있다며 소개했는데 그 장소는 즉시 냐마세케·지역 사무실 옆에!! 5분도 걸리지 않고 도착하고 경치 구경하면서 사진도 찍고
이제 정스토리 시간이 다 되어 다시 버스정류장으로 가나요? 우리만 외국인이라 사람들이 신기해서 뭐라고 하는데 어떤 할머니가 제 치아유지기를 보면서 현지어로 뭐라고 하시는데 대충 추측하면 자기도 필요하다는 식이었나봐요. 웃음좀 당황한 것 같아.
조금 더 기다렸다가 드디어 우리가 가면 버스가 오면 샬롬 선생님께 인사드리고 버스를 타봐야겠어요!!
샬롬선생님이 밖에서 찍었는데 우리 어디 있을까요?후후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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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 올라 가방 재정리하고 출발 멀미는 나쁘지 않았는데 이번 운전기사는 속도 낼 줄 아는 편인지 커브길에서도 별로 줄이지 않고 퍽, 그래서 내 옆에 있던 현지인들이 가운데를 잡기 위해 팔을 シュ~シュ~シュ~シ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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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서 보이는 풍경에 반해버릴 것 같아.반해버릴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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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부 호라고 예상을 하는데 당싱무 예뻐서 사진 몇장 찰칵찰칵 그 뒤 기절 이 과정을 한 5번 한 듯 하프니달.. 에 가는 동안 굴곡이 훨씬 있으니 나와 내 곁 현지인이 좀 힘들었는데 효은아셈이 균형 같이 먹고 보려고도 하고 팔짱을 끼지 못한 요 구.정확히 뭔가 안정된 기분?!!!ᄏᄏᄏ
더 가다가 한 하나하나시 30분경, 목요일 1때와 같은 휴게소부터 나쁘지 않아눙데 내려서 브로스에을 사서 먹어 보기 롱~ 일본 프지앙아에 200프랑과 그 2개 효은아셈하나게하고 우물우물 먹어 봅니다 오~ 매우니까 맛있네타기 직전에 삶은 달걀도 사고, 츄キュ チュ 気に 気に 気に 気に 気に 気に 気に 気に 気に 気に 気に 気に 気に 気に 気に 気に 気に 気に 気に 気に 気に 気に 気に 気に 気に 気に 気に 気に 気に 気に 気に 気に 気に 気に 気に 気に 気に 気に 気に 気に 気に 気に 気に 気に 気に 気に 気に 気に 気に 気に 気に 気に 気に 気に 気に 気に 気に 気に 気に 気に 気に 気に 気に 気に 気に 気に 気に 気に
또 버스를 타고 출발을 하며 열심히 불은불은에 가서 봅니다. 경치 보면서 졸거나 경치 보거나 졸거나 반복적, 어느새 도착!냐 부 고고에 도착한 시간은 오후 2시!! 방보다 빨리 도착했네요. 거의 9시에 버스를 타고 오후 2시면 5시간!! 우와!아저씨가 그렇게 열심히 밟았다면 보람이 벅차구나!!그리고 내려갔다가 인근 주유소가 모타리의 소굴?이므로 거기에 가서 모터 리를 타고 집에 가기에 버스 타려고 했는데 댁 피곤해서 모터 리를 타고 바로 집으로 돌아갈~ㅠㅜㅠㅜ 마와타리 와서 흥정을 다하고 집에 2시 30분에 도착! 샤워~~~~~~~~ 샤워!! 키갈리에 가까울수록 더워서 옷이 땀에 젖어..しまって
냉수 샤워를 마치고 오항시 4시 30분부터 교은징교리가 있고, 나는 견진성사를 받았지만 기억이 잘 받은 인지 아니라 가끔 맞춰서 가보고 싶어! 라울 형제가 우리 집 근처에서 3시 40분경, 합승하셔서 다른 셈도우루도 타고 때로는 맞추어 교황청 대사관에 도착! 도착하고 신부와 인사를 본인 느타고 자리에 앉아 교재 물?을 받은 담 신부의 열렬한 교리 가끔~ 오항시의 교리는 테테로울 좋은 총 1가끔 안에 끝낼 수 있을 옷 다프니당. 견진성사를 받은 저지만 중학교 때 츄무잉카 받았습니다 그래서 받았다고는 하지만 제대로 알지 못한 부끄러움이 있었지만 , 신부의 1차 교리를 듣고 너무 정리가 될, 깨닫기도 했습니다. 또, 신부의 정열 리스チェ
교리가 마지막 자신고, 즉시 5시 30분에 한국인의 미사에서 정리를 마치고 교도 들어 보겠습니다. 온 분들과 인사하고 미사~사실은 낮 1장에서 멀리서 버스를 타고 와서 도착하자마자 자신의 도착하고 높다랗게 눈이 반쯤 감게 졸립니다. 도로론
하지만 잠도 안자고 미사에라고 합니다!!! 우와! 항상 신부님의 강론중 자캬오라는 인물에 대한 내용과 '돌아온 탕자'로 유명한 내용을 설명해주시고 제가 빌린 책이 '대자대자대자대자대자신'이라는 책인데 위의 내용이 있었기 때문에 다시 한번 정리된 소견!! 올 방안이 없는 예습을 했군요.(웃음) 미사를 마친 뒤에는 청년 선생님들이 준비한 비빔밥 재료를) 식사, 고추장, 각종 야채볶음(양파 호박 당근) 등 형형색색의 비빔밥 식사. 지난주에 큐코피에서의 일 아니며 누구, 준비하기로 했지만 전 냐마세케 출장에서 토요일 1오후에야 도착해서 준비를 못 해서 온 왕준비의 준비로 고생하신 선생님들에게 감사하는 심리 특히 ᅮ 이후에는 나도 많이 합니다 용
혜미선생님의 손맛에 맛있게 비빌 수 있는 비빔밥! 맛있을 것 같아요!!
다 섞어서 접시에 담아먹었는데 흑흑 당신 너무 맛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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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다보니 미역된장국도 있고 날름날름 날름날름 다 멋있고 정말...♥ 맛있게 먹은 뒤에는 형제중 한명이 샹그리아 와인을 갖다줘서 홀짝홀짝 마셨습니다. 맛있어요.섭취 후, 설거지에 나가서 부엌으로 고고. 설거지를 마치고 최근에는 집에 가때때로!신부가 카풀하고 주셨는데 집 앞까지 태워다 주셔서 감사하고 있다고 다 같이 탄 선생님들과도, 후 주만 본인인, 굿바이!~ 집에 도착해서는 이것으로 갈고 잠옷으로 갈아입고 할 때 로이 밤 9시밖에 되지 않았지만 체감 가끔은 새벽 2시 정도....김 1한일은 노 힘 지친 때문에 즉석 눈을 감고 금 봉잉라했대요ㅎㅎ
31냐마세케에서 출장을 가는 동안 좋은 사람들과 함께 작업을 하고 많은 이야기를 본인 느타, 친해지면서 힘들었지만 가득한 나날이었습니다 그리고 키갈리에 돌아와서 피곤하지만 교리를 듣고 미사를 하면서 마음의 안정을 되찾아 좋았어요! キャ~
저의 1은 무엇 1정이 없으니 정 이야기 지프승이 다 ON하고 지루하게 하고 있습니다 요후~!!!!
전체에 주 1이 안정적이고 편한 주 1이 기도~ 이것으로 주는 1게임의 욘 오항시 하루도 수고 우쇼쯔슴니다! 긴 글 읽어줘서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