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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보문고 펭수 달력 겟, 2020 공휴하나 쉬는날 정리 !!
    카테고리 없음 2020. 2. 13. 13:21

    0101새해에 집에 쇼핑의 외출 ♩ ​, 교보 문고#펜스 달력 모시고 왔다~2020공휴일 휴가의 날은 어느 정도나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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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자년 흰쥐의 해가 밝았습니다. 아직 20일 9연도 종료를 못했는데. 한살먹으면가끔더빠르게흐르는소견입니다.​


    ​ 그동안 밀린 잠 푹~ 자거나 하더라도 한 달 하나 1이지만 그와잉룸 즐겁게 지내고 싶고 오랜만에 송도 현대 아울렛에 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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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 1 같은 옷만 입은 아이. 옷도 사주고, 밥도 많이 먹고, 감정의 양식을 채우기 위해 서점에 들르고, #교보문고에 오면 아이 또래의 친구 펜스가 반겨주었습니다. 에짱~ 에짱~ 신이본인~신가 본인 에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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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골목록의 절반 이상을 읽은 것을 보니 지금까지 헛되이 보내지 않았고 본인이 되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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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에는 에세이, 자기계발서를 주로 읽었다면...올해는 소설로 책을 읽는 즐거움을 만끽하고 싶네요. 뭐가 재밌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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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에 드는 책 골라~ 찾아낸 자이언트 펜스의 코그데! 출판하자마자 주요 책을 파는 곳 종합 베스트 1위를 달리고 있는 에세이, 일기를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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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스를 좋아하지만 자신은 관계없습니다. 그럼요~ ᄒ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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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때문에 2020 PENGSOO CALENDER!​ 사실 지나 시장으로 예약이 집에 주문했었는데.여러가지 화제들로 인해서 지금까지 배송을 받지 못했어요.


    무려 3만명을 돌파해서 주문했는데~오프라인 쪽이 빠르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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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좀 엉뚱한 결과이지만, 새해 하루~ 이렇게 직접 모시고 오게 되다니 새뱃돈을 받은 소견처럼 감정이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교보 문고에서 판매하는 펜스 달력은 타입 A(일러스트), 타입 B(실사)의 2종류입니다만, 나는 타입 B에서 샀습니다. 가격은 9,900원.온라인으로 주문한 것과 동일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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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성품은 달력과 붉은 포스터에 속아서는 한바탕, 스티커 2장, 증명 사진 3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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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티커 아까워서 있는 1수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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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사 달력도 마음에 들었지만, 사실 제 한 가지 좋은 건 펜스가 남극 사진관에서 찍었다는 증명 사진이에요! 기대하고 있었는데~~ 실제로 보니 더 귀엽고 예쁜게 있네요 (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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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펜-시모 새해!드디어 달력을 봅시다. 노란색이 흩어져서 밝은 새해를 맞는 기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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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옆에서 본 모습이에요.달력을 세워야 하는데 자석이 좀 약해서 자리를 잡는데 가끔 좀 걸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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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장이 넘으면~ 우주대스타 펭귄답게 사인이 담겨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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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써 외워버린 프로필 EBS 풍속생 자기소개서~ 팬러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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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뒷 페이지에는 월별 목표를 적어두는 페이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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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품위지 부분은 따로! 달력은 따로! 따로! 분리되어 있는 게 특징이에요. 그냥 뒷장은 볼 수 없지만, 이렇게 매달 담장에 먼슬리 정리 페이지를 두고 활용도가 높은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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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은 첫달이니까 한 달에 열어서 새해 인사를~ 모두 복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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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특별한 펭귄 이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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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레는 이 감정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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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난화가 멈추고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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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은 대가족의 달이라~감사하고 사랑합니다. 펜 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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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여운 목소리로 요오드 레히티~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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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은 방학 중인가요~ 오는 것이 왔다! 제대로 쉬는 게 혁신이야,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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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스는 펜스다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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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PPY추석!9월 30일부터 추석 연휴가 시작했어요. 여러분의 소원을 빌어 보세요,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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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은 소욘 가을~LOVE MYSELF, 외롭지 않습니다, 열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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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에 수능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펜스가 응원하는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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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것 2월은 메리 크리스마스! 행복한 12월


    ★ PENGSOO CALENDER에서 조사한#2020공휴 1휴일!


    2020년 4년 만에 돌아오는 윤년에 2월이 291까지 있어서 1년이 3661지만~~공휴 1은 지난해보다 이틀이 줄어 총 671입니다. 이렇게 보면 차이가 없어 보이는데 ​ ▶, 월별로 자세히 들여다보면, 1월에는 설날이 금, 토, 1이고(물론 월요일 1의 대체 휴 1이었으나~)2월에는 쉬는 날 X!3월에는 세 1절이 1도 1...(눈물)그 사람 신마 4월에는 국회 의원 간접 선거와 석가 탄생 1이 평1에 있네요. 5월에는이 화요일 1입니다. 6월에는 현충 1이 토요일 1...아!7월에는 X, 8월에는 광복절이 역시 흙.9월의 마지막 날은 추석의 시작인 10월에는 그 사람 싱마의 황금 연휴를 보낼 수 있게요~ 개천절이 역시 동양 1이란...!!11월에는 X​ 12월에는 크리스마스가 금요일 1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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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아이의 학교에서는 재량 휴업 1에서 단기 방학이 너무 길게 짰었는데... 과인은 반대로...제대로 쉬는 날 없이 더 바쁠 것 같아요. ​ 요즘도 뭔가 우울한 데 2021년은 더 줄어드는 감정했나요? #미리 알아봐서 좋을 건 없지만 #연간 방안을 충실하게 해보자


    근데 힘내라는 스토리보다 '사랑해' 스토리를 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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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의 의도는 아프지 말고 건강의 길을 걷는 것. 잘하는 걸 찾아서 더 잘해! HAPPY NEW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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