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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매니악(Maniac) 후기 와~~카테고리 없음 2020. 2. 20.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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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오리지널 분류:오메리카도라마시ー증:첫(미니 시리즈)유 오피스에 연도:20최초 8장르:코미디, SF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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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제드의 재판에서 증언하게 된 오웬, 대가족 모두 그가 잘 해낼 수 있을지 확신하지 못하는데 그 이유는 오웬에게 정신병력이 있기 때문이다. 안 좋아졌다고는 하지만 사실 그는 나쁘지 않은 형 제도의 모습을 한 환영을 수시로 본다.제드의 모습을 한 환영은 오웬에 당신은 세상을 구하는 영웅으로 꼽혔던 시작은 파트 너를 찾아올 것이라고 하는 말인데...제대로 해결하는 1이 없다. 회사에서 잘린 오웬은 사고 택배와 전화를 받고 네바딘 제약회사 임니 다산의 점검에 참여하게 된다.오웬은 점검에 참가하기 위해 방문한 제약회사에서 우연히 한 여자를 보고 오웬은 직감할 것이다. 그녀가 나쁘지 않은 파트인 너라고 하는 한편, 유아니는 네바딘 제약회사의 "A"약이 떨어져 제약회사 직원을 위협해 몰래 고소합니다.상점검에 참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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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에 나쁘지 않은 잠들고 바로 보려고 신경 써둔 매니악 늦었지만 드디어 봤다! 보지는 않았지만 라라랜드에서 유명한 엠마스톤이 나쁘지 않다는 것으로 꼭 봐야 한다는 의견을 개진했다: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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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를 뭐라고 할까 잠시 감정했어요.1단 미래적인 배경이 있기 때문에 1단 SF는 한데...옛 SF분위기?LCD모니터와 모니터 속의 Pixel, 복고풍의 안경 테 등. 뭐, 요즘보다 더 첨단기술인 시대인 것은 확실한데, 왠지 복고풍 연출이 되어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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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에 오웬만 적어놔서 조봉인힐 혼자 원탑 주연 같지만 절대 그런 게 아니라! 엠마 스톤의 아이니 역은 드라마가 진행될수록 그 인물의 스토리가 서서히 풀리기 시작해 마지막에야 속시원하기 때문이다.사실 한가지 이야기는 바빠서 예기치못해서 볼뻔했어.그렇지만 전반이 지나면 후반은 술술 읽을 수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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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A약에 집착하는 이유, 오웬이 스토리 히어로인지. 그리고 의심스러운 제약회사 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 등등...문제 투성이라고 하나, 2화를 보면서 이 미드의 장르만 짐작할 수 없는 스토리는 대충, 과거의 무엇 하나로 상처와 트라우마를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치유기인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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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드라마에서 놓칠 수 없는 건 역시 엠마스톤이다.엠마스톤을 보려고 초반 부분을 버を持ち으니까...이 드라마의 장점이라면 에마 스톤의 많은 스타 1링을 볼 수 있다는 것!드라마의 배경이 레트로, 판타지, 시대극 등 장르를 너무나도 제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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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스토리가 매력적인 애니메이션 동상인 엘리 역의 줄리아 가노엘프로 변신했을 때는 정스토리엘프 같았다.다른 세상 사람 같아.너무 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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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스토리의 결국에 본인을 안타까워했던 뭔지도 모르는 연출로 인해 엔딩에 대한 기대가 커졌지만.. 그 기대감이 충족되지 않아서.. 하지만말야, 마지막으로 너와 엘리 양 헤어질때 나도 모르게 눈물이.. 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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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아이니는 다 나은 것 같은데 오웬은 아직 부족하고...그래도 가족의 상처는 나았을 것 같아 가족이 정신병원에 넣어둔 것 같아 슬펐지만 아이니와 도망쳤으니 행복하게 지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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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의 절반 정도를 차지하고 있는 연구 시뮬레이션은 솔직히 지루했어요. 러닝터라도 짧아서 좋았어요.배우 스타일링이 본인 연출은 좋았는데 그만큼 좋았다.총 에피소드가 5~6화 정도 삼팍하에 줄였으면 괜찮았을 것 같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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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점이 많지만 그래도 끝까지 본..엠마 스톤과 줄리아 가나가 보는 맛으로 바로 하고 말았다:D역시 미니 시리즈는 1시즌 끝이니까, 부다 소리 없이 볼 수 있다는 것이 최고.